메로네 기지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2. 상세 [편집]
- 크기: 약 0.3km×0.3km×1km
- 비고: 엄밀히 말하자면 병기가 아니라 링의 불꽃에 의해 변형하는 거대 건물군이다. 뱌쿠란의 명령으로 이리에가 최첨단 과학기술을 구사해 설계한 최신식 아지트다. 태양의 활성 에너지로 각 블록 사이의 식물(이끼)이 성장하는 힘을 이용해 가동하는 환경 친화적인 설계였다.
사실은 건물 그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박스병기다. 정사각형의 입방체 방들을 마치 블록 맞추기를 하듯이 이리저리로 옮겨 도면을 조정할 수 있다. 로쿠도 무쿠로가 보내온 도면 군데군데에 검은 빈공간이 있었던 건 입방체 방들을 옮기는 구조였기 때문이었다. 그 공간엔 이리에 쇼이치의 태양 활성 불꽃으로 피어난 곰팡이가 피어 있다. 이리에 쇼이치는 뱌쿠란을 조르다시피 해서 이 기지를 설계하게 되었다고 한다. 이 기지의 진정한 기능을 아는 사람은 오직 이리에 쇼이치와 뱌쿠란/백란, 체르벨로뿐이었다는 듯하다.
츠나요시와 떨어지고 남은 고쿠데라 일행은 이 건물의 방들이 마구 움직이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두 패로 나뉘어졌다. 환기사에게서 도망치던 일행이 이 방들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붙잡히는 꼴이 되기도 했기에 제법 활약을 했던 셈이다. 나중에 츠나요시/츠나의 익스 버너 덕분에 블록 3개가 통째로 소멸하고, 히바리 쿄야의 폭주한 롤(박스병기) 때문에 블록이 껴서 조작이 안 먹히게 되기도 했다.
중간에 반전(이리에 쇼이치의 '그' 발언)이 일어난 후에 뱌쿠란/백란이 기지에 설치한 초염 링 전송 시스템을 이용해 기지를 통째로 어딘가로 텔레포테이션(teleportation) 해버렸고, 기지가 있던 터에는 깊게 파인 구덩이만 남았고, 이후 등장 없다. 츠나 일행도 하마터면 기지와 함께 전송되어버릴뻔 했으나, 이 일을 미리 예상했었던 이리에 쇼이치/슈가 황금의 타이밍으로 사사가와 료헤이를 바로 그때 미래로 올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 두었기 때문에 7개의 본고레 링이 모여 형성된 결계로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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